Undergraduate/Otherwise
![[컴퓨터네트워킹 : 하향식 접근] delay, loss, throughput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750x0/?scode=mtistory2&fname=https%3A%2F%2Fblog.kakaocdn.net%2Fdn%2Fb0N7Fn%2FbtqNU3novrL%2FRukgF1gJa1KLNJ5f3warrk%2Fimg.png)
[컴퓨터네트워킹 : 하향식 접근] delay, loss, throughput
1.4.1 패킷 교환 네트워크에서의 지연 개요 ■ 노드처리지연(processing delay) : 패킷 헤더를 조사하고 그 패킷을 어디로 보낼지를 결정하는 시간(일반적으로 수 msec) ■ 큐잉지연(Queuing delay) : 큐에서 링크로 전송되기를 기다리는 시간, 특정 패킷 큐잉 지연 길이는 큐에 앞서 도착한 패킷의 수에 의해 결정됨 - 큐가 비어 있고 다른 패킷이 전송중인 상태가 아니라면 큐잉지연은 0, 트래픽이 많고 다른 많은 패킷이 전송 대기 중이면 큐잉 지연은 매우 길어짐 - 큐잉 지연은 수 마이크로초~수 밀리초 ■ 전송지연(transmission delay) : 패킷의 모든 비트를 전송하는 데 필요한 시간 - 패킷의 길이를 L, 라우터 A에서 B까지 링크 전송률을 R bps라 할 때, ..